지난 5월,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"가정이 희망입니다" 캠페인 현장.시민들은 손글씨 응원 메시지를 적어 벽에 붙이고, 아이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.한 아버지는 "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"고 전했습니다.이렇게 한 사람, 한 가족이 함께한 하루는우리 모두에게 ‘가정의 힘’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