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뉴스에서 힘든 가정 이야기를 보고 나서,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어요.”
그 따뜻한 마음은 지금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.
수정님은 말합니다.
“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길, 그게 제가 바라는 전부예요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