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후원자 이야기] “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되길 바라요.”

정기후원을 시작한 지 1년이 된 김수정(가명) 후원자님.

“뉴스에서 힘든 가정 이야기를 보고 나서,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어요.”

그 따뜻한 마음은 지금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.

수정님은 말합니다.

“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길, 그게 제가 바라는 전부예요.”